신청을 작년 초겨울? 가을?쯤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신청한 그 순간부터 어떻게 패야 할 지 생각을 많이...하려고만 하고 정작 시작한건 마감 며칠 전부터T▽T)
연말버프 + 개인적인 일까지 겹치니 진짜 시간 없어서ㅋㅋ잠을 포기하며 그렸는데...ㅠㅠㅠㅜㅜ
더 잘그려주지 못해 미안해 루시안~~ 그래도 널 좋아해~~~~
어두운 화면에서 보는게 더 낫더라구여!!
편집 멋있게 해주신 합작 주최자님 (여기를 못보시겠지만) 감사합니다~~!!
[룬의 아이들 피떡 합작]
☞ http://dlqqnswkgus.blog.me/150182457216
☞ http://jaya7909.dothome.co.kr/rune/rune_viol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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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그림자를 반투명하게 만들 줄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할 줄을 몰라서ㅎㅎ......↑▽↑
합작 할 때 마다 다음엔 이것저것 연습도 하고 공부 좀 해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항상 부랴부랴 그리기 바쁘고~ 슬프고~ 금은보화 같은 합작 속 옥의 티 같은 존재가 될까봐 조마조마하며 그리지만 그래도 합작 그려놓으면 즐거운 것 같아요. 공개날이 다가올 수록 설레고 ㅠㅠ)!! 으 룬아로 합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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