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gator Sky

순서 랜덤

오래 달고 있던 트위터 플사 루샨

ㅎㅎㅎㅎ

이 브러시 좋았는데 컴터의 망가짐과 함께 ㅠㅠ/안녕...

망스12튜 적응을 위해 예전 그림 다시 그리기를 했었다. 소득은 그닥

룬아 전력 보리스로 했던 것 같은데

왜 이런 걸 그렸죠

부담스러운 색

그놀님이 티투를 주셨으니 보은의 루시안 ㅠㅠ)/

산타모자 씌우기 위해 루시안을 그렸다.

트우1터에서 산타모 씌워서 잘 달고 있읍니다

보리스 생일 추카해

만화 그리고 싶었는데... 막컷만 으흑흐흐그흑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파레트~

이거슨 루시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안 널 좋아해

막시민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러 스포츠를 시켜보았다.

자전거를 제일 크게 태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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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합 리퀘 rt되는 게 재밌어보여서~!

간만에 여캐를 그리니까 확실히 남자애들이랑은 또 다른 재미가~^^~

루시안의 화법은 가끔 놀라울 정도로 직설적이다

다들 서버 홍보하시길래^^!! 

하이큐를 봤다. 히나타 귀여우니까~ 루시안이랑~^^~

룬아 그림 아니지만 저 위 그림 그릴 때 그린거니까 걍 ㅋㅋㅋㅋㅋㅋ

켄마 맥아리 없던게 귀여웠다. 바지에 손넣구 있는 것도 귀여움

루시안 & 보리스 !

이 날 오전에는 다른 분들 만나서 루시안을 신나게 앓다 왔다.

밤에는 룬아&텔즈전력^^)8!! 행복

탐라가 터져 나갈 기세로 올라오고 rt되어 오는 그림들에 눈물이 흐를 뻔 했습니다. 행복했다~

한 달 하고도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정리하는 생일 그림...^^

시간 촉박하게 그렸는데 당일에 맞추긴 해서 다행이었다.

루시안 생일 축하해~ 내년에도 챙길 수 있음 좋겠꾸나

이건 폴더 뒤지다가 찾은 낙선데 더 이상 만질 것 같진 않아서^^ㅋㅋㅋㅋ

웬디라고 부르고 있지만 좌 보리스 우 루시안...

이 웬디라면 후크선장을 1초만에 물리쳐줄 것 같다.

급하게 그리느라 마무리를 못해서 민망했지만 다시 손대려니 막막해서 그냥~ㅜㅜ~

낙서들~ 

3단고음을 지르는 루시안

술주정

ㄱ님께서 한동안 달고 있게 해주셨던 프사가 넘 좋았따. 

떠나보낼 때 아쉬워서 ㅠ.ㅠ 추억하며 그려보려...

고 했으나 농부가 되었다.

간만에 오캔~하다 중간에 지운 거

--여기부터 룬아 外--

신야님이랑 2인합짝~ 테니프리~

헌터에서 젤 좋아하는 여캐 비스케<(^ㅇ^)/ 

아까 루샨 그렸던 오캔에서 그린 거...ㅋㅋㅋㅋ 징쿠쑤

카사마츠 쎈빠

귀엽고 잘생겨서 껄떡거려보았따...

신청을 작년 초겨울? 가을?쯤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신청한 그 순간부터 어떻게 패야 할 지 생각을 많이...하려고만 하고 정작 시작한건 마감 며칠 전부터T▽T)

연말버프 + 개인적인 일까지 겹치니 진짜 시간 없어서ㅋㅋ잠을 포기하며 그렸는데...ㅠㅠㅠㅜㅜ

더 잘그려주지 못해 미안해 루시안~~ 그래도 널 좋아해~~~~

어두운 화면에서 보는게 더 낫더라구여!! 

편집 멋있게 해주신 합작 주최자님 (여기를 못보시겠지만) 감사합니다~~!!

[룬의 아이들 피떡 합작] 

☞ http://dlqqnswkgus.blog.me/150182457216 

☞ http://jaya7909.dothome.co.kr/rune/rune_viol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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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그림자를 반투명하게 만들 줄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할 줄을 몰라서ㅎㅎ......↑▽↑

합작 할 때 마다 다음엔 이것저것 연습도 하고 공부 좀 해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항상 부랴부랴 그리기 바쁘고~ 슬프고~ 금은보화 같은 합작 속 옥의 티 같은 존재가 될까봐 조마조마하며 그리지만 그래도 합작 그려놓으면 즐거운 것 같아요. 공개날이 다가올 수록 설레고 ㅠㅠ)!! 으 룬아로 합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고 좋습니다~

꿈 같았던 룬온이 끝났는데요

ㅠㅠ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왜 벌써 끝났죠? 왜?? 한 2박 3일로 했으면 좋겠다

사실 이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참관만 하는게 아니고 부스에 앉아있지는 않았지만 여튼 참가자? 입장으로 처음 가본 거고

처음 책 비스무리한 것도 내보고 처음으로 카드택 같은 것도 만들어본거라

모든 경험이 다 새롭고 즐겁네요! 출력소에 가본 것도 처음이고 종이구경도 재밌었어요~

이 모든 경험을 룬아 온리를 통해 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뻐요.

아 룬아...룬아온리 또 안하나요??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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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사실 솔직히 일상의 일 쪽이 11월 경부터 진짜 부쩍 바빠지고 여유가 없어져서ㅠㅠ 카피본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룬아온리가 진짜 어쩌면 3부 나오기 전엔 다시 안 생길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니까 막 오한이 들고 식은땀이 흘러서↑▽↑ 어찌저찌 첫 도전을...이렇게 황급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네욤!

제가ㅋㅋㅋㅋㅋㅋ 

가격 정하는 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 거스름돈 할 오백원도 없는 김에 

천원에ㅋ팔아재낀 덕분인지 생각보다 많이들 가져가주셔서 행복했어요~

사실 미쳐가지고 (제 기준에선) 엄청 많이 뽑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미쳤으면 아쉬울 뻔 했네요!

그리고 그림도 카드택 인쇄를 먼저 저번에 해보기는 했지만, 여튼간에

책표지?처럼 크게 인쇄소에서 종이 골라서 해본게 생전 처음이라 진짜 넘 신기했어요.

+비싼 펄종이가 너무 이쁜데 비싸서 표지론 못했지만 아쉬워서 한 장 뽑아봤는데 (종이가) 진짜 이쁘드라구요

종이 하나로 보정효과가 빠방하게 들어가게 되는게 넘 신기했어요!

하지만 친구가 루시보리의 마이너성에 대해 이야기해서 슬펐다고 합니다.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등신대에서 루시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시안 이렇게 잘생기고 멋있고 귀여운데 ㅠㅠㅠㅠㅠㅠㅠ 루시안 등신대 보는 순간 눈이 멀 것 같고

루시안이 팔뚝을 걷어 올리는 모션임을 알게 된 순간 넘 남자답고 귀여워서 눈물을 쏟을 뻔 했으며

루시안 허리춤에 지도 말아둔 걸 발견하곤 진짜 넘 좋아서 입에 주먹 넣고 울 뻔 했는데요

엉어엉엉ㅇ엉ㅇ 루시안 엉엉어어엉어어엉

*저에게 루시안 트레카를 하사해주신 천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ㅜ 루시안이 이뻐서 살 수가 읍네요ㅠㅠㅠㅠ*

먹을 것 챙겨주신 분들 다 고맙습니다... 부스 옆에서 놀게 해주고 책도 같이 팔아준 마노님 복받으세요...

사진은 나중에 폰으로... 근데 폰으로 글 수정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