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gator Sky

색조합 리퀘로 마키시마~^^~ 1~2학년 사이?

선 얇게 쓰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면서 선 땄다.

선 따둔게 아까우니 선 딴 것도ㅠㅠ)/

예전에 사놓고 뭐가 뭔지 몰라서 안쓰던 망스튜에 재도전

처음으로 톤 발라봤다. 감동...

막시민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러 스포츠를 시켜보았다.

자전거를 제일 크게 태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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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합 리퀘 rt되는 게 재밌어보여서~!

간만에 여캐를 그리니까 확실히 남자애들이랑은 또 다른 재미가~^^~

페달온리2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2회도 나가게 되다니 주륵주륵...ㅠㅠ 기쁨의 눈물이...

저번처럼 M님(구 프랭크님)과 한 부스 나눠씁니다!^^ (익명요청으로 인한 알파벳화)

M님은 마나토 책을 내신다고 합니다~! M님 화이팅~!

그리고

제 쪽에서는 존잘님들의 T2책 위탁 받게 되었습니다

☆ ＼(ㅠ▽ㅠ＼)  ★ T2 ★  (／ㅜ▽ㅜ)／ ☆

저도 T2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지금 보니까 신간이라고 써둔 게 너무 부끄럽다... 넘 거창한 단어를 써버린 것 같은 고통...

낮술->아이스커피

순서대로 마시면서 낙서! T2행쇼...

이마테라 부르자니 이마이즈미에게 미안하다. 테시마도 미안! 한 페이지 밖에 없는 점도...!!

예전에 그리다 관둔게 있길래 건져올려서 그림

스푼작업복 일러 뜨자마자 그리려던 것 같은데 흑흑 작업복 짱 좋음 ㅠㅠ

비가 오고 할 일은 없던 그 날

언제 그리던거지 이게 여튼 뭔가 더 그려야 할 게 있었지만 이거만 남았다.

테시마랑 아오야기는 1,2학년 같은 반이고 3학년 땐 반이 갈린 것 같은데 

아오야기가 3학년 때 같이 다니는 애들은 1~2학년 때 같은 반에서 무리를 지어봤던 애들 위주일 것 같고

1,2학년 때 아오야기가 속했던 무리는 전부 테시마 중심으로 뭉쳤던 무리일 것이라고 생각해봄...^^ㅋㅋ

이마이즈미 전력 때~

돼지이즈미...ㅋㅋㅋㅋㅋㅋ 넘 파렴치한 그림+퀄이라 태그는 안 붙였다.

이마이즈미 전력ㅋㅋㅋㅋㅋ 넘 굉장한 그림들 잔뜩이라 눈물흘리면서 봄ㅋㅋㅋㅋㅋㅋ

일본 쪽 전력 주제가 아오야기라서 공부하러 도서관 갔다가 대충 공부하고 눈썹 휘날리며 집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가 뒤죽박죽이네

더 쨍한 색을 바르고 싶었는데

엊그젠가 시험 코 앞인데 그림이 넘 그리고 싶어서 스트레쑤

체육계 남자애한테 드레스를 입히는 파렴치함

마르니 원피스는 참 이뻤는데 내가 가진 건 형광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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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마랑 아오야기 붙어있을 거 생각만 해도 좋아서 눈물난다 흑흑 티투 넘 좋아서 눈물나잖아요ㅠㅠㅜ

루시안의 화법은 가끔 놀라울 정도로 직설적이다

다들 서버 홍보하시길래^^!! 

하이큐를 봤다. 히나타 귀여우니까~ 루시안이랑~^^~

룬아 그림 아니지만 저 위 그림 그릴 때 그린거니까 걍 ㅋㅋㅋㅋㅋㅋ

켄마 맥아리 없던게 귀여웠다. 바지에 손넣구 있는 것도 귀여움

루시안 & 보리스 !

이 날 오전에는 다른 분들 만나서 루시안을 신나게 앓다 왔다.

밤에는 룬아&텔즈전력^^)8!! 행복

탐라가 터져 나갈 기세로 올라오고 rt되어 오는 그림들에 눈물이 흐를 뻔 했습니다. 행복했다~

요시님께서 티투 엽서 나눔해주셨다.

ㅠㅠ)//!!!!! 크흡!!! 감사한 마음을 담아!

원래도 신발(특히 운동화류) 그리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요 그림부터 터진 듯

다리가 그리고 싶어서 + 이 구도로 그리고 싶었던 게 있어서 + 얇은 선은 어떻게 쓰는 건지 도전(했는데 여전히 굵다)

위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그 날의 일본 전력60분태그 주제가 테시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테

시

마

!!!!!!!!!!!!

밖에서도 하루 죙일 신나 있다고 돌아와서 참여s(^^)/!!

관리계정 쪽으로 RT는 못됐는데 ㅜ▽ㅜ 그래도 해시태그를 달아본 것에 의의를 둡니다.

클릿 어렵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