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낙서~^▽^~

오늘도 공부하기 싫었다1

오늘도 공부하기 싫었다2

형광펜 연두색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낙서할 때 참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님이랑 마키새 이야기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님 마키새는 멋있었는데 흑 내 마키새는 통닭인형이쟈냐요;;;

여튼 마키새랑 유치원생토도

뜬금없이 예전에 그린 뿔초코 수확 직후의 1학년 아라키타가 튀어나왔다

아오야기한테 그 날 입었던 옷 입히기를 했다. 

ts아니고 그냥 남자애한테 옷 입히는 느낌을 내고 싶다.

어떻게 해야 못또 ㅂㅌ같을 수 있을까?^^)8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끝난 것 같다.

친구들 만났을 때 교환한 낙서! 난쟈...난쟈!!!!!!!!!!!!!!! 네코러버스트랩주세요!!!!!

티투 보고 싶다고 ㄲ님 잡고 울다가 이런 걸 드리고 튀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헐 이런 걸 드리고 아트를 받았다. 

역시 인생은 아름답다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문제집 구석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아래 낙서들은 동전보다 작거나 그 근처 사이즈들...

1 티투 보고 싶다

2 장애물을 같이 넘는 티투를 보고 싶다

3 여튼 티투를 보고 싶다

ㅊ님이 산신파티 컬러일러 보여줬다

흐어 토도 귀여워;;;ㅠ.ㅠㅠㅠㅜ 원본은 감사하는 의미로 ㅊ님한테 줬는데... 

정말 이런 걸 줘도 되는 건지 줄 때 마다 고민이 되는 거시다

그리고 트럼프도 보여줬다

흐어어어ㅓㅓ어ㅓ

트럼프 두 장 뽑아서 그리기 했는데 처음 뽑자마자 테ㅔ테테시마 테시마;;;테시마ㅏㅏㅏㅏㅏㅏㅏㅏ

를 뽑아서 울면서 쓰러짐 ㅠ.ㅠ 흑 테시마 널 좋아해 ㅠㅠㅜㅠㅠㅜㅠㅠ

그 다음에 뽑은게 마키선배여서 내 손에 신들린 줄 알았다.

여튼 그림